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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실종농부 시체로 발견돼

용인신문 기자  2002.08.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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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집중호우에 실종신고를 냈던 이아무개(남·66·남사면)씨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가족들에 따르면 지난 6일 출근한다며 나간 이씨가 돌아오지 않아 애를 태우던 중 지난 10
일 유림동 부근 경안천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집중호우로 논이 침수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로작업을 하다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나
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