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FILA컵 전국직장인 축구대회 성료

용인신문 기자  2002.08.26 00:00:00

기사프린트

‘스포츠조선 제정’제 4회 FILA컵 국민생활체육 전국직장인 축구대회가 지난 17∼18일 양일간 공설운동장과 용인대학교구장에서 펼쳐졌다.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엄삼탁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FILA컵은 우리나라 직장생활체육을 대표하는 행사로 국민건강 증진과 노사화합에 크게 기여하는 대회가 되었다”며 특히 “직장 동호인들이 사랑하고 즐기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활기찬 근로 분위기 조성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문 시장은 환영사로 “제 4회 FILA컵을 용인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생활축구는 용인시뿐만 아니라 전국 마을단위나 아파트별로 조기축구동호회의 활발한 활동을 보면 축구에 대한 관심과 정열은 세계 정상수준”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 대회로 축구의 저변확대가 더욱 가속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천, 경기북부 등 16개 팀이 참가, 청룡부와 화랑부로 나눠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청룡부 우승은 (주)삼익악기가 차지했다. 화랑부 우승은 3전 전승을 기록한 용인시청이 차지, FA컵 출전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한편 제 4회 FILA컵 유치를 위해 용인시 축구연합회 유재군 전무이사를 비롯한 조동 경기위원장, 용인시청 축구팀 송한식회장, 조정희고문이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