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면 씨름협회는 지난 17일 농협회의실에 ‘모현면 씨름협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변태근 전회장에 이어 장창순(49)씨가 신임회장으로 추대됐다.
장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에서 많은 힘을 실어주고 있어 씨름협회 활성화와 꿈나무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현면 체육회장을 비롯,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인사들과 주민들은 용인시 씨름협회 부회장을 지내고 있고 또 모현면 씨름협회의 창단멤버로 활약한 장회장의 취임으로 모현면의 씨름이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또 ‘씨름하면 모현면’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장회장을 중심으로 씨름발전에 최선을 다하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