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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반지 찾으려 협박

용인신문 기자  2002.08.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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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맞춘 우정의 반지를 찾을 돈이 없던 10대가 가족들과 친한 집을 찾아가 협박, 현금을 강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우정의 반지(시가 20만원상당)를 찾지 못해 고민하던 신아무개(남·19·기흥읍)씨가 같은 동네에 사는 이아무개(여·32)씨 집을 방문, 미리 준비한 흉기를 이씨에게 들이대며 20만원의 돈을 요구, 통장으로 입금시킬 것을 협박하며 사라진 것. 이에 이씨가 경찰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