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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취업사기범 구속

용인신문 기자  2002.08.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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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10대 여성들을 유인, 유흥업소에 취업시킨 뒤 이들을 다시 빼내 재취업하는 수법으로 1000여 만원을 갈취한 일당이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아무개(남·26·역북동)씨외 1명은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정아무개(여·19)씨와 이아무개(여·19)씨를 유인해 지난 14일 광주시 오포읍에 있는 M다방에 소개하고 소개비명목으로 380만원을 받아 착복했다. 이틀 뒤 정양과 이양을 다시 빼내 17일 화성군에 있는 U다방에 같은 수법으로 600만원을 받는 등 2회에 걸쳐 98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