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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총, 1박2일 워크샵 개최

용인신문 기자  2002.09.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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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예총(회장 홍영기) 2002 하계 워크숍이 8월 24일과 25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홍천군 오봉산 농원에서 용인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당면 과제에 대한 현안 점을 찾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팀장 김종해의 초청강연에 이어 협회별 장기 자랑을 통해 여흥을 더했다.
홍영기회장은 예총이 양적 성장에 비해 질적인 성장이 미흡하다며 치밀한 계획과 노력으로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공연과 전시를 선보여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며 예총 창립 이후 처음으로 갖는 워크숍이라는 점에서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의 구심체 역할에 충실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홍회장은 예총과 문화원의 역할이 분명한 선을 그어야 되지 않겠냐는 발언으로 미묘한 갈등을 표했다.
한편 용인예총과 지역문화의 활성화라는 주제로 한 김종해팀장의 강연은 ``용인 지역의 용인대를 비롯해 각 대학과 민속촌 에버랜드 등과 예총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동반자적인 관계를 구축함으로서 지역문화 발전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용인 지역 문화 청사진을 그려 나가는 일은 예총이 풀어나가야 할 과제 중의 하나라고 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