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오는 30일에 개최키로

용인신문 기자  2002.09.02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시 시민의 날 및 용구문화예술제

용인시는 오는 30일 용인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7회 시민의 날 및 제17회 용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의 날에는 격년제로 실시하는 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축구, 배구, 육상 등 총 9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지난해 수지 지역의 6개동 신설로 19개 읍면동의 2300여 선수가 참가할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용구문화예술제는 처인성 가요제와 한복맵시대회가 시민의 날 전야제 행사로 치러지게 되며, 대몽항쟁의 승전지인 처인성 승첩을 기리기 위해 고려군과 몽고군의 복식을 재현한 길놀이와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종합운동장과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한편 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용인시 문화상과 산업평화대상,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시민상 등의 시상이 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