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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전입초과 전국 1위

용인신문 기자  2002.09.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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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유입 인구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용인시가 전국에서 전입초과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통계청에 따르면 올 2·4분기 수도권으로 유입된 인구는 4만 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만5000명(55.5%)이 늘었다.
수도권 인구유입은 1·4분기 7만7000명으로 최근 12년간 가장 많이 늘어난 데 이어 2·4분기에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은 전출(19만5000명)이 전입(15만3000명)에 비해 4만2000명이 많아 전국 시·도 가운데 인구유출이 가장 많았다.
반면 경기도는 전입(22만4000명)이 전출(14만3000명)보다 8만1000명이나 많아 인구유입 1위를 기록했다. 또 전국 시·군·구 중 용인시는 2만1117명이 늘어 전입초과 1위를 기록했고, 최근 전체 시 인구가 50만명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