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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와 함께 여는 인터넷쇼핑몰

용인신문 기자  2002.09.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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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중기와 농가대상 쇼핑몰구축 지원키로

용인시는 관내 소재 중소기업 및 농가를 대상으로 인터넷 쇼핑몰 구축 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과 농가를 대상으로 2일부터 10일까지 신청 접수키로 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정보화시대에 인터넷을 활용한 제품홍보 및 판매망을 구축하여 중소기업과 농가의 이미지를 제고, 매출확대를 위해 2억 3천여만원을 투입해 50여개 사이트를 구축. 지원키로 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지난해 3월부터 전자상거래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원했으나 홈페이지 구축과 사후관리상 문제가 제기 돼 업체선정에도 한계가 있어 10개 업체만 구축했다.
이에 문제점을 보완, 수정하여 연계된 사업으로 기업뿐 아니라 농가의 생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이트 1개당 70%를 지원, 30%는 자부담 조건으로 쇼핑몰과 전자지불시스템, 배송정보시스템을 갖춘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시민들은 시와 관내 기업과 농가가 연계한 경영전략인 만큼 유망중소기업 및 용인의 특산물 홍보를 꾀할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은 물론, 정보화 기반환경을 조성하고 정보경쟁력을 강화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쇼핑몰을 구축해 내년 1월에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