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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눈병 대처법

용인신문 기자  2002.09.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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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의 분비물로 전파되며, 평균 1∼3일의 잠복기 이후 3일∼2주까지 전염성이 있고, 심한 경우 공동생활자의 40%가량 감염될 수 있음.

▶ 사안별 대처방안
○ 개인
-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는다.
- 수건(타올)이나 개인 소지품(컵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밀집된 장소는 피하고, 특히 수영장 출입을 삼간다.
- 눈에 부종, 출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에는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다.

○ 환자
- 증상완화 및 세균에 의한 2차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안과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도록 한다.
- 수건(타올)이나 소지품은 다름사람과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
- 개인용품은 끓는 물에 소독하거나 500ppm농도의 살균제(차아염소산나트륨등)에 10분간 소독한 후 사용한다.
- 눈은 가급적 만지지 않도록 하고, 만지기 전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
- 전염기간(약 2주간) 동안에는 놀이방, 유치원, 학원, 학교 등은 쉬도록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도록
한다.

○ 학교·학원 및 기타단체
- 질병의 특성(높은 전염력 등)에 대하여 학생에게 교육시키고, 가정통신문등을 이용하여 가족에게도 교육·홍보한다.
- 환자 또는 의사 증세가 있는 학생은 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고, 수건등의 공동사용을 피한다.
- 개인용품은 끓는 물에 소독하거나 500ppm 농도의 살균제 (차아염소산나트륨)에 10분간 소독한 후 사용한다
- 가급적 끓일 수 있는 것들은 끓여서 소독하고, "책상" 등은 차아염소산나트륨 살균제를(500ppm 이상의 농도) 이용하여 닦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