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인재양성과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창립된 용인시민장학회가 지난 7일 용인문예회관에서 회원가입대회를 열고 가입신청과 함께 출연금을 접수했다.
지난해 12월 창립된 용인시민장학회는 기금 100억원을 목표액으로 정한후 시에서 운영하는 시교육문화발전육성기금 25억여원과 자활자립기금 5억원을 출연했다. 이어 지난 6월 첫 사업으로 우수학생과 교육기관에 1억409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시민장학회는 BC카드사가 협조해 회원가입시 5000원, 카드 이용금액의 0.1∼2.0%가 장학기금으로 적립, 카드가입자가 별도의 부담없이 장학회에 기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