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학회(회장 김종경)는 7~8일, 1박 2일 일정으로 문학기행을 계획.
해남을 중심으로 김남주` 김영랑시인의 생가, 고산 윤선도 유적지 등을 비롯한 가사 문화권 등으로 잘 알려진 남도문학기행을 추진했으나 태풍 15호 루사로 인한 극심한 피해로 회원들의 여론을 모아 문학기행을 무기한 보류하기로 했다.
이에 김회장은 ``피해지역이 전기와 상수도가 끊기고 도로마저 불통이라 하니 안타깝기 그지 없다``며 수해민을 위해 용인문학회 이름으로 성금을 통한, 작지만어려움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