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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공짜 밝히다 망신

용인신문 기자  1999.09.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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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이 공짜를 밝히다 망신살이 뻗쳤다. 베벌리힐스의 한 의상실에서 마음에 쏙 드는 코트 한 벌을 골랐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자 머리를 굴렸다가 더욱 망신을 당한 것. 무려 5만달러(약 6,000만원)의 코트 가격표를 보고 성큼 구매할 엄두를 내지 못한 스톤은 의상실에 한 가지를 제의했다. “이 옷을 공짜로 주면 의상실을 홍보해 주겠다”고. 하지만 의상실측은 단 한 마디로 거절. 더욱이 그녀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한 말은 “위노나 라이더도 5,000달러짜리 지갑 하나를 사는데 아무런 조건도 달지 않았다”는 것.
발끈한 샤론은 문을 박차고 뛰쳐나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