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할미성 대동굿 예술제가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한국민속예술연구원 용인지부가 주최하고 할미성 대동굿 보존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14일 오후7시 영동고속도로 터어키 참전비 위쪽에서 산제사를 지낸 후 15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공식행사를 갖는다.
10시에 시작되는 식전행사에서는 풍물고사, 가야금병창, 판소리, 민요, 부채춤, 화관무, 사물놀이, 대신칼무춤, 품바타령 등이 펼쳐지며 개회식 등 공식행사에 이어 본행사인 굿거리가 펼쳐진다.
신대내림, 풍물굿(길놀이) 고사, 타동 풍물맞이굿, 주당물림 및 부정청배, 산신거리(할미맞이), 상제 및 승전맞이굿, 장군거리, 별성거리, 신장거리, 대방위굿, 청궁맞이 제석굿, 대신거리, 호구거리, 동자거리, 신장거리, 대감놀이, 무감놀이, 작도별성거리, 성주거리, 창부거리, 내전 및 뒷풀이 등으로 진행된다. 011-345-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