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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보수 중 실족 사망

용인신문 기자  2002.09.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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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1일 지붕 위에 올라가 보수작업을 하던 박아무개(남·78·백암면)씨가 발을 헛디뎌 마당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태풍루사의 영향으로 박씨의 집 스레트지붕이 강풍에 날려 비가 새게 됐다는 것. 이에 박씨가 3미터높이 지붕 위에 올라가 비닐을 덮는 작업을 하다 실족,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받던 중 지난 3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