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용인에도 개혁신당 뜬다

용인신문 기자  2002.09.17 00:00:00

기사프린트

창당발기인 200여명…25일께 추진위 구성

‘개혁적 국민정당’(가칭) 창당 추진과 관련, 용인지역에서도 실무기획단이 구성돼 조만간 추진위원회가 결성될 것으로 보인다.
개혁적 국민정당 용인시 실무기획단(기획·홍보팀장 정종국)은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용인지역에서도 2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발기인으로 동참해 창당기금을 냈고, 두 차례에 걸친 모임의 결정에 따라 용인지역 실무팀이 구성됐다”며“오는 25일까지 국민정당 용인시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기로 결의했다”고 전했다.
개혁적 국민정당은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를 지지하는 시사평론가 유시민씨, 이용철 변호사 등이 참여해 추진중인 정당으로 민주당이 추진하는 신당과는 다르다.
국민정당(vision2002.org)추진 실무기획단은 지역, 부문별 추진위 구성과 각계 지지선언 등을 거쳐 전국 단위의 추진위를 정식 발족한 뒤 빠르면 9월말께 선관위에 정당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