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지난 6일 열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용인도시계획구역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따라서 11개 구역으로 관리돼 오던 도시계획구역이 용인·남이·백원도시계획구역 3개로 통합되고, 도시계획구역은 전체 면적의 13%인 78.401㎢에서 67%인 389.724㎢로 대폭 확장됐다.
이에 건교부 관계자는 “난개발로 문제가 많았던 준농림·준도시지역 등이 도시계획구역으로 신규 편입, 지역 특성에 맞게 용인도지역을 부여하고 개발행위를 허가·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오는 11월 경기도가 도시계획재정비안을 결정하면, 12월중에 용인시가 지적고시를 하게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