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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첫날 밤? 잠만 자!"

용인신문 기자  1999.09.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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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혼전 성관계와 동거,재혼 등의 급증으로 신랑과 신부에게 첫 날 밤이 갖는 의미가 퇴색하면서 첫 날 밤에 치르는 가장 큰 행사였던 부부관계는 아예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다고 밝혀. 최근 3천8백여쌍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실시된 한 조사에서는 40대 이상의 부부 중 절반 이상이,그리고 18∼24세의 신혼부부에서는 3분의1 이상이 결혼 첫 날밤에 부부관계를 맺지 않은 것으로 집계돼 이런 흐름을 그대로 반영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