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용인시 산업평화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용인시의 국가경쟁력 확보와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4명의 모범경영인을 선정했다.
산업평화대상은 지역경제분야와 농업분야의 총 6개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지만 올해는 수상 적격자가 없는 기술부문과 근로부문을 제외한 4개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각 읍·면·동장과 상공회의소장, 기업체장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는 총 9명으로, 산업평화대상에 선정된 수상자는 지역경제분야 중 경영부문에 대안화학주식회사 대표이사 윤윤식씨, 농업분야 중 경종부문에 남사면 권진영씨, 원예특작부문에 원삼면 조성식씨, 축산부문에 양지면 손세진씨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시는 산업평화대상 수상에 대하여 오는 30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순금메달을 수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