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에 설치된 커피자판기에서 커피가 안나온다는 이유로 자판기를 넘어뜨린 서씨가 경찰에 불구속. 지난 10일 밤12시 30분께 백암면 태극당 앞에 설치돼 있는 허아무개(남·45)씨 소유의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던 중 나오지 않자 이에 화가 난 서아무개(남·25·원삼면)씨가 자판기를 넘어뜨린 것. 지난 5일에는 이동면 송전리 농협CD기가 고장이 나 김아무개(남·43·이동면)씨가 경비업체에 신고. 신고한 경비업체 출동이 늦어진다는 이유로 CD기를 밀쳐 50여 만원의 피해를 입혔다. 또 사과하는 경비원에게 폭력을 행사해 경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