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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갈∼수지도로 도비 300억원 지원

용인신문 기자  2002.09.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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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지난 16일 용인시를 방문, 신갈∼수지 도로(7㎞구간) 도비부담액 중 300억원을 올 추경에 확보해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갈오거리와 풍덕천사거리간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말 착공한 신갈∼수지 도로는 현재 도비 1100억원중 200억원만 확보되는 등 재원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
손 지사는 또 영덕∼양재 도로의 성복동 I·C설치에 대해 건교부와 토지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대책을 강구하고, 용인∼분당 연결도로 확장은 오는 12월 설계를 완료하는 등 광역도로의 조기개통과 확장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손 지사는 이밖에 수지 생활체육공원 조성과 관련 다음달말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해 빠른 시일내에 사업부지를 확보하고, 용담호(원삼면 용담저수지 일원) 전원 휴양관광지 개발계획은 올해말까지 중앙부처와 협의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