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1시께 구성면 중리 (주)새한수지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300여평을 태우고 7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나자 경기 수원, 분당, 오산 등에서 소방차 22대와 소방관 101명이 긴급출동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점심식사시간으로 사무실에 직원이 아무도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용인 소방서는 스티로폼의 원료인 발포폴리에틸렌 저장창고인 싸이로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싸이로에서 사용하는 송풍기의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주)새한수지는 공업용 스티로폼을 제조하는 회사로 화재당시 창고에 다량의 원료가 저장돼 있어 소화에 어려움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