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풍요로움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갈릴리 싱어즈(단장 유지동)의 용인사랑 콘서트가 24일 7시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졌다.
나윤규의 지휘 아래 열린 콘서트는 가곡, 민요, 팝송, 오페라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한편 특별출연 한 바리톤 이재환, 베이스 나윤규의 <Suoni la tromba(나팔을 울려라)>, <Opera “I Puritani”(청교도)>는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갈릴리 싱어즈는 지난해 12월 경기도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용인을 대표하는 실력 있는 단체이다.
유지동 단장은 “그 동안 정성껏 준비해 온 주옥같은 곡을 추수하는 마음으로 선을 보인다”며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