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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인사 순회상담제 운영키로

용인신문 기자  2002.10.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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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공무원 애로와 고충 상담 계획

인사상담의 기회가 적은 읍면동 근무 공무원들은 인사에 대한 애로와 고충을 상담할 수 있게 됐다.
용인시에 따르면 읍면동 순회상담을 통해 일선부서 공무원들의 인사행정에 대한 고정관념을 불식시키고 허심탄회한 대화로 일선현장의 애로와 건의를 인사에 적극 반영한해서 개인의 적성에 맞는 인력배치와 직원들의 사기증대로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일 이동면을 시작으로 내달 28일까지 19개 읍면동을 순회하게 될 이번 상담은 인사위원장인 부시장 주재로 실시하게 된다. 특히 자연스런 상담분위기를 위해 근무시간 이후 외식업소에서 상담, 전자메일이나 전자결재 건의함을 통한 비대면 건의도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애로사항이 있어도 인사부서에 건의하는 기피해 효율적인 인사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근무여건이 열악한 일선부서를 찾아가 고충을 파악해 인사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