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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시민연대 공식 출범

용인신문 기자  2002.10.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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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문제 등 발전방향 모색키로

수지시민연대가 온라인(www.sujicity.net)에서 뛰쳐나와 오프라인 활동을 선언하며 공식 출범했다.
수지시민연대는 지난달 28일 온라인상으로 수지지역의 난개발 문제와 발전방향을 모색해 오다가 수지출장소에서 첫 모임을 갖고 운영위원을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수지시민연대는 이날 회의에서 신분당선의 수지지역 조기 연장과 영덕∼양재간 도로의 민자도입 철회 등을 첫 사업으로 정해 발전기금으로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또 환경과 교통 등 분야별로 위원회를 구성, 수지소각장의 대기오염 방지와 성복지구 난개발 방지 등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난해 5월 홈페이지를 개설해 500여명의 회원이 가입한 수지시민연대는 추석 이후 열흘간 회원들을 대상으로 수지발전기금 모금에 나서 180여만원을 적립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