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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용인신문 기자  2002.10.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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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낚시터, 무의탁 노인 돕기 전국 낚시대회

초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남사면 완장리에 있는 완장 낚시터가 전국 규모의 제 2회 무의탁 노인 돕기 완장낚시대회를 오는 19일 완장 낚시터 1·2호지에서 개최한다.
완장 낚시터는 지난해에도 불우 이웃 돕기 낚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늘 함께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수익금 일부도 무의탁 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완장리의 가을 낚시는 짜릿한 낚시의 묘미도 느끼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나누는 것은 물론 노랗게 고개숙인 황금 들녁을 가로지르는 가을의 풍요로움을 맘껏 누릴 수 있어 즐거움이 더욱 크다.
어종은 붕어 잉어 향어 등이며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어종 관계없이 12cm이상 전 어종을 대상으로 총 중량으로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낚시대는 개인당 3.6칸 미만 2대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선착순 접수하며, 마티즈,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낚시대 등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실시 할 예정이다.
고기방류 시간은 오후3시, 5시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회원들도 당일 참가비는 동일하며 우천시에는 변경될 수 있다. 기타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의 완장낚시터 339-6399. 011-283-6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