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용인문화원 포은 정몽주 선생 문화축제

용인신문 기자  2002.10.07 00:00:00

기사프린트

내년 5월 3일부터 5일까지 정몽주 선생을 기리는 포은 정몽주 선생 문화축제가 선생의 묘역이 있는 모현면 능원리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용인문화원과 충렬서원은 문화관광부가 내년 6월의 문화인물로 정몽주 선생을 선정함에 따라 묘역에 선죽교를 설치하는 것을 비롯 세미나 공연 한시백일장 등 선생을 기리는 다양한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정몽주 선생 묘역을 테마 공원화 해 연례적인 축제를 개최하고, 관광화에 주안점을 둬 용인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문화원에 따르면 선비정신과 충절, 그리고 효를 실천한 포은 선생의 정신을 재현해 미래지향적인 행사로 개최, 전국, 더나가 세계에 용인의 축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가칭)포은 정몽주 선생 영모제준비위원회를 구성하게 되며 문화원, 충렬서원과 함께 세미나, 포은집 발간, 용인시 학생 글짓기대회 등 학술대회 및 교육 행사를 비롯 산신제, 고유제 , 대동놀이, 천장행렬, 길놀이, 민속공연 등 전야제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또 본행사로 추모제례를 지내고 한시대회를 재연하는 한시백일장 및 용인관내 유적 순례 등을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