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미술협회는 미술에 소질과 재능이 있는 시민과 작가가 함께하는 누드크로키 강좌를 개최한다.
21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6시에 문예회관 전시장에서 강의가 시작되며 총 7회에 걸쳐 실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 쫓기느라 가슴에만 묻어 두었던 그림에 대한 꿈을 다시 펼쳐가고자 하는 미술에 소질을 가진 일 반 시민 중심의 미술실기 공간을 마련한다.
어린 시절 그림을 그리기 위해 잡았던 연필을 조심스럽게 다시 잡고 꿈을 펼쳐본다.
시작은 비록 작지만 그 공간 속에서 얻어지는 것들은 미술적 기능만이 아닌 동심을 일깨워 함께 그리고, 웃고, 느끼며 그림을 통해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번 강좌는 스스로 미술적 눈을 떠가는 과정이라고할 수 있다. 접수일자는 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는 예총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다. 문의 031 337-1333, 016 253-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