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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지구 ‘수도권정비심의’통과

용인신문 기자  2002.10.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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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11월부터 본격적인 아파트 분양

용인 동백지구가 최근 ‘수수도권정비심의’를 통과, 이르면 11월부터 아파트 분양이 시작될 전망이다.
지난 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는 용인 동백지구 등 도내 3개 택지지구의 개발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켜 이날 경기도에 통보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동백지구는 앞으로 실시계획 승인 △사업계획승인 △분양승인을 거쳐 본격적인 아파트 분양에 들어가게 된다.
동백지구의 경우 이달 중순께 경기도의 실시계획승인을 받아 빠르면 다음달 한라건설 계룡건설 등 10개 업체가 9000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하게 된다. 업체들은 동시분양 형태로 아파트 공급을 추진 중에 있으나 시로부터 일괄 승인을 받기 어려워 순차적으로 분양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업체들은 사업지연으로 인한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평당 분양가는 6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