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0년까지 경기도에 27개 지방도와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가 신설되고 85개 지방도가 확장 및 포장된다.
2일 도가 최근 확정한 ‘도로정비 기본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0년까지 국비와 도비 및 시.군비 3조4900여억원을 들여 27개 노선 233.6㎞의 지방도와 국지도가 새로 만들어진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9100여억원을 들여 85개 노선 지방도 622.3㎞가 확장 및 포장된다. 신설되는 도로는 용인시 원삼∼여주 가남(24.5㎞), 안성 미양∼안성 삼죽(15.8㎞),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파주시 진동면 초리(14.1㎞) 등이다.
확장 및 포장되는 도로는 팔당대교∼팔당댐(5.4㎞), 안성우회도로(5.4㎞), 양평지평우회도로(1.2㎞) 등이다.
도는 해당 도로에 우선 순위를 설정,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