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가정불화가 자살로 이어져

용인신문 기자  2002.10.07 00:00:00

기사프린트

잦은 다툼 끝에 부인과 딸이 집을 나가버리자 이에 30대 남자가 비관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인과 잦은 다툼을 벌였던 이아무개(36·포곡면·무직)씨는 부인과 딸이 지난 1월 집을 나간 후 줄곧 술로 생활해왔다는 것. 집주인 이씨에 따르면 금년 초순께부터 가스 전기 등의 공급이 끊어지고 전화연락도 되지 않아 지난 3일 경찰에 신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해 본 바 목을 매 숨진 채로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