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야전군 사령부는 지난 5일 제 51주년 국군의 날 행사일환으로 용인시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한백심), 용인시대한상이군경유족회(회장·박천만) 등 보훈대상자 110여명을 초청 민·군친선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군악대의 환송연주 속에 도착한 일행은 개인화기를 가지고 실시하는 의장대의 시범에 탄성과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또 반세기에 걸친 군의 역사가 전시돼 있는 역사관을 견학해 과거 자신의 군생활을 회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역군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재 나라가 처한 안보상황을 다시 한 번 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상이군경유족회 박천만회장은“국토 방위에 전념하고 있는 군장병에 대한 믿음을 더욱 다질 수 있었다”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업전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