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용인예술단(단장 이오규)정기연주회가 17일 오후 7시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보유자인 김응서(용인대 교수)의 집박으로 ‘유초신지곡 타령·군악’을 신용문(우석대 국악과 교수)의 대금독주 ‘산조(한범수류)’를 들을 수 있다.
한중수교 10주년 기념으로 중국 연변 조선족 동포를 초청해 공연을 펼치며, 타악합주 ‘가락여행’(구성 길석근, 국립국악원 연극단원)은 새롭게 각색해 타악의 정수를 보여준다.
특히 가야금병창, 무용, 중국민요, 연변가곡, 경기민요 등은 가을밤의 정취를 더해준다.
문의 031 321-4007, 011 304-2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