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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문화의 신선한 바람이

용인신문 기자  2002.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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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희성웨딩홀

은은히 흐르는 ‘Moon rever’피아노선율에 따라 한 대의 클래식한 웨딩마차가 구름을 타며 춤을 춘다. 아름다운 신랑, 신부의 탄생을 축하하며 멋진 이벤트 연출로 최고의 날로 기억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 ‘희성웨딩문화원’이 오픈을 했다.
500여평 부지에 지상 5층 규모로 본관과 신관 2동으로 신축된 희성웨딩문화원은 100여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2개의 예식홀을 갖추고 있다.
130∼140석 규모의 2개의 예식홀은 조명에서부터 예사롭지가 않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네온불빛이 때로는 물결을 타듯, 또 어느 새 축하의 메시지로 그 날의 신랑, 신부들을 축하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최고의 날을 맞는 신랑, 신부는 이 날을 위해 모든 아름다움이 돋보일 수 있도록 화장, 드레스, 연미복, 기타등등등… 한껏 뽐을 낸다. 한껏 뽐을 낸 이들을 위해 웨딩문화원은 웨딩마차에 신랑 신부를 태워 구름 속을 날아가듯 입장을 하게 한다.
또 오케스트라 음향, 컴퓨터시스템운영으로 작동하게 돼 있어 차분하고 경건한 결혼식 분위기를 연출한다. 최신식 시설 도입에 따라 양가 부모는 물론, 주례사와 사회자들은 시스템이 지시하는 대로 따라하게 돼 있어 결灣컥恙【?소개가 뒤바뀌는 등의 조그만 실수도 허용할 수 없는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이곳을 찾는 예비신랑 신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양순자 대표는 “용인의 웨딩문화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싶다”며 “호텔식 분위기 보다 몇 배의 기쁨을 특히 예비신부들에게 안겨주게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연회를 베푸는 홀 또한 넓어 축하객들이 식사를 즐기며 먹을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가지고 있다. 품위와 격조가 있는 아름다운 영상을 담을 수 있는 결혼식을 하고 싶다면….
희성웨딩문화원에서는 회갑, 돌, 각종모임연회를 위한 자리도 마련하고 있어 여유롭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멋진 만남을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