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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시달리다 자살

용인신문 기자  2002.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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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이혼한 유아무개(47·기흥읍)씨가 이 길밖에 없다는 유서를 남긴 채 자살을 해 자녀들에게 충격을 준 사건이 발생.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8월 법적 이혼 후 아이들과 생활해 왔다. 유씨는 그러나 이혼 후 카드빚, 은행 대출 등에 시달리다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비관해 오다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나쁜 엄마라는 유서를 써놓고 제초제를 마셔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