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는 지난 17일 용인시 소재 초등학생 중 결식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내 민간단체 및 대학과 연계하여 ‘농촌 지킴이 사랑의 허수아비 만들기’를 개최하였다.
결식아동이 직접 만든 허수아비를 농촌에 기증함으로써 사회에서 받아왔던 도움을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애버랜드 임직원 10명, 삼육의명대 아동미술과 30명, 용인시 새마을 부녀회, 용인시 교통봉사대, 용인시 새마을회 등 민간 단체가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은 애버랜드 내에서 허수아비를 만들고 동물원에서 동물사랑교육을 받는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하고 포곡면 마성리의 논에 허수아비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