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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로 불우이웃 도와

용인신문 기자  2002.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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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협회, 200만원상당 농협상품권 기탁

용인시 장애인협회(회장 김기호)는 15일 기흥읍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지역내 국민기초수급자 등 불우이웃의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써달라며 지정기탁해 주위를 훈훈케 했다.
장애인協은 강남병원(원장 정영진)과 기흥읍새마을부텨회(회장 이명자)의 협조를 받아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강남병원 주차장에서 “소외된 불우가정을 돕기위한 의류 및 생활용품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장애인단체 기금과 불우이웃 돕기에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강남병원의 협조로 10년전부터 바자회를 통한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계속했다는 장애인協 임형규 부회장은 “어려운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기흥읍에서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이 전달되도록 독거노인, 장애인, 모자가정 등 20여 가정에 각 10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조속히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