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용인시지회(회장·류종철)는 제 3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용인시지회 류종철회장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일 공설운동장에서‘제1회 용인시지회장기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같이 치뤄진 이번 대회는 11개 읍·면·동에서 88명의 선수가 출전 3개의 게이트를 놓고 많은 점수를 내기위해 작전회의를 하고 스파크타격을 이용하는 등 양팀 모두 열띤경기를 펼쳤다.
용인시 게이트볼회장 박창희(73)씨는“게이트볼은 심한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노인건강에 좋으며 또 30분안에 머리를 써서 많은 점수를 얻는 경기라 노인치매 예방에 좋다”고 말했다. 한편, 우승은 중앙동 장무상(63)씨 외 4명이 차지해 우승기와 트로피를 수여받았으며, 2등은 역삼동 방태산(67)씨 외 4명, 3등은 수지읍 배상덕(70)씨 외 4인과 동부동 이금석(73)씨외 4명이 공동으로 수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