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다이어트에 관한 논리는 아직 그 경험적 연구가 불충분한 상태로 그 실용성에 있어서 적지 않는 논란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현재 진행되어지고 있는 세계각국의 와인과 다이어트에 관한 왕성한 연구를 볼 때 그 베일에 쌓여진 와인의 그 의학적 메카니즘이 짧은 시간 안에 풀리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 독일의 울름(Uni. Ulm)대학의 대학병원의 디트슈나이트(Dr. Ditschuneit) 박사팀에 의해 진행되어지고 있는 와인소비성향이 체중감량작용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과 함께 현재 진행되어지고 있는 연구사업은 올해안에 이러한 가정적인 상관관계에 대해 상당히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게 되어질 것이 분명 시 되어지고 있다.
물론 와인이 현시점 성인병예방과 다이어트에 어떤 확고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상당히 증명되어지고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는 약의 복용과 그 효능, 즉 적당하고 규칙적인 복용만이 그 적절한 효능을 가져올 수 있는 것처럼 , 결국 와인도 건강와인으로서의 역할을 유지되어지려면 반드시 건전한 음주문화와 주기성, 지속성이 확립되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정론이다. 즉, 한 좋은 예로 덴 크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0,2리터의 와인글라스로 매일 최고 다섯 잔 정도까지도 권유되어지고 있지만, 유럽의 와인과 건강관계 전문석학인 마인츠(Uni. Mainz)대학의 클라우스 융(Dr. Klaus Jung)박사에 의하면 신체 내 알코올부작용을 고려하여 하루 최고 두 잔 또는 석잔 정도의 와인을 주기적으로 마시는 것 이 개인적인 건강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는 근본원칙을 제시하고 있다(출처: Spiegel, 4/1996).
이렇게 와인은 영양요소로서, 그리고 의학적인 요소로서 많은 신비를 지니고 있는 것에 대한 귀추(Tendency)가 많은 현대인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지만 , 우리는 역시 와인이 본연히 유희의 한 대상임을 간과해서는 안 됨을 필자 나름대로 강조해 보고싶다, 즉 격무에 시달린 지친 몸을 저녁 와인한잔을 곁들일 수 있는 여유는 일련의 약이라는 개념을 벗어나,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 삶의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영위할 수 있다는 하나의 더 할 나위 없는 수단임을 피력(주장)하고 싶다.<백은희/(주)가자 디스트리뷰션/소믈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