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인구가 3년간 1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도에 따르면 지난 1999년 1월 871만2317명이던 인구가 2002년 1월 961만 236명으로 10.3%인 89만9719명이 늘었다.
시·군별로 보면 오산시가 44%인 3만5193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용인시 42.2%(13만952명), 김포시 41.9%(5만4100명), 시흥시 34%(8만6802명), 양주군 33.74%(3만5007명) 등 순이다.
그러나 연천군은 4.9%(2604명). 가평군 3.6%(204명), 광명시 2.2%(7418명), 군포시 0.3%(780명), 과천시는 0.1%(83명)가 각각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