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돈사에서 출하준비중이던 돼지 수백마리를 훔친 일당 가운데 검거되지 않고 있던 나머지 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관련기사 본보 291호> 용인경찰서는 23일 김아무개씨(55광명시 소하동)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이미 구속된 정아무개씨 등 공범 2명과 함께 지난 2월 하순 백암면 고안리 황아무개씨(52)의 돈사에서 출하준비중이던 270며마리의 돼지를 훔친 뒤 서울 가락동도축장 등 3개 도축장에 4500여만원을 받고 팔아치운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