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하고 SBS스포츠 채널이 후원하는 ‘제 1회 샤르망컵 SBS프로볼링대회 7차전’이 수지읍 대성볼링장에서 22일 개막됐다.
86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로 프로볼링의 대명사인 변용한 프로를 비롯, 지난 달 28일 일본에서 열린 ‘JAPAN OPEN 대회’에서 한국프로선수 중 최초로 우승한 정태화 선수 등 12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이 대회 여부에 따라 오는 12월 최고권위의 국제대회인 삼호코리안컵에 출전할 24명의 시드프로가 결정되는 선발전이어서 경쟁은 더욱 치열했다. 총상금 7000만원이 걸려있는 삼호코리안컵은 국가대표는 물론 실업팀까지 참가, 최종우승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