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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사람들

용인신문 기자  2002.10.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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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이·미용 전문봉사단

지난 8월에 10여명으로 창립된 이·미용 전문봉사단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찾아가 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주의를 훈훈케 하고 있다.
용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의 질적향상과 저변확대를 위해 소그룹 전문자원봉사 단체를 활성화하는 방편으로 이·미용 전문봉사단 회원을 모집, 현재 전문인 10여명으로 구성되어 활동중이다.
그동안 노인전문병원, 애녹의집, 선한사마리아원, 팔복의집 등을 순회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을 찾아가 이·미용서비스로 온정을 나눴다.
자원봉사센타는 미용전문 봉사자를 계속 모집중에 있으며 봉사단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수혜처도 찾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센타 실무자 이경숙씨는 “남몰래 봉사를 실시해오던 전문인들이 있다면 자원봉사센타의 회원으로 함께 참여해 활동해 주길 바란다”며 “이곳에서 체계적인 봉사로 함께 사랑을 나누고, 보람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