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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벗어나 자연속에서의 교육

용인신문 기자  2002.10.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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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제21, 초·중·고생 환경교실 운영

전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부각되면서 용인의제 21추진위원회는 환경보호운동이 실천운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역내에 있는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환경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용인의 생태이야기교육을 시작으로 하천탐사 쓰레기 소각장 및 매립장 견학 등 지역내에 있는 주요 환경현안지역을 탐사하고 있다.
지난 달부터 시작된 환경교실은 다음 달 중순까지 5차 교육으로 나눠 실시 후 최종 6차 교육은 탐사결과를 평가 발표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구갈초등학교를 비롯, 서룡초 용인·태성중학교 등 현재 7개학교가 참가하고 있다. 지난 16일 4차 교육프로그램인 경안천 탐사에 나선 기흥초등학교(교장 최홍진) 고학력으로 구성된 40명의 학생들은 주변식물 및 생물관찰과 하천오염도 측정을 하는 등 다양한 관찰을 했다. 담당교사는 “탐사도 하고 발도 담그며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난 체험학습에 열의가 대단하다”며 “적극적으로 탐사활동에 나서는 아이들을 보면서 현장학습 지원이 계속적으로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용인의제 21 추진위원회는 참가하고 있는 각 학교의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내년에도 계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