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시기를 맞아 시민감시단 경찰 공무원 등이 연대해 청소년 보호운동을 확산시키고자 지난 23일 시 전역에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용인시내(중앙도 역삼동 유림동 동부동), 기흥 구성지역 수지지역 등 3개구역에서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범죄에방위원용인지구협의회 등 시민감시단과 공무원등 120여명이 참가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불법고용·알선, 불법 출입, 술·담배 등 유해물질을 판매하는 행위와 가출청소년선도 등에 관한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는 한편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통해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