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크로키 강좌가 21일 용인미협(지부장 오성만) 주체로 미협회원 및 아마추어 작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크로키는 짧은 시간에 그리고자하는 대상을 화면에 옮기는 작업으로 대상의 특징과 움직임 등을 순간적으로 표현하는 한 형태로서 시간과의 싸움으로 예리한 관찰력을 요구하는 작업이다.
한편 오성만지부장은 “미술인구의 증가와 창작활동의 욕구가 높아지면서 지역 미술계의 또 하나의 행사가 주목을 끌고 있다”며 “인체의 움직임이 다양한 표정은 신선한 감흥으로 마주할 수 있는 누드크로키 실기강좌를 지속적으로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로키강좌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문예회관 전시장에서 6회에 걸쳐 무료로 실시한다.
문의 031 337-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