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에서 창의성은 아주 중요한 것이며, 정보화 사회가 고도로 발전할수록 인간생활에서 차으이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커질 것이다.
창의력이란 문제가 있거나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다양한 생각들을 구상해 내는 능력(Gallagher, 1975)으로서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 보다 후천적 학습을 통해서 계발되는 영역이 더 크다.
미술활동은 분명 그 차으이성을 길러 주는데 가장 좋은 활동중의 하나이다.
창의력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두뇌기능이 완성되어지는 유아기부터 창의적 사고를 위한 자극과 경험이 충분하게 주어지는 것이 필요한데 유아기 교육에서 차으이력을 계발하기 위한 시도는 미술활동을 이용하는 것이 매우 유용하다.
그 이유는 첫째, 유아기에는 대부분 미술활동을 좋아하며 미술을 통해 자신을 가장 자유롭게 표현하기 때문이다.
둘째, 미술활동 자체가 본질적으로 차으이적 사고를 필요로하는 영역임과 아울러 미술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가 자극되고 발달되기 때문이다.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미술은 생활속의 놀이이며 자기 감정의 표출이다. 어린이의 표현은 연필을 잡기 시작하면 본능적으로 마구 끄적거리는 낙서 같은 난화에서부터 시작하여 상징적인 표현으로 다시 사실적인 표현으로 발달한다.
즉, 어린이 미술표현의 발달과정을 가장 크게 단순화 시키면 난화→상징→사실의 세 과정을 거친다고 할 수 있다.
미술활동이 창의성을 길러주는 좋은 활동이지만 창의성은 무조건 많이 그리고 만들게 한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계발되는 것이라고는 보기 어렵다.
어린이들에게 발달 단계에 따른 적절한 감정을 자극해 동기 유발의 기회를 부여하고 표현 활동에 임하기 전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흥미를 붇돋아 주어야한다. 만일 동기유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흥미를 잃게 될 것이다.
미술교육에서 창의성은 먼저 어린이에게 가르쳐야할 미술교육 내용이 잘 선정이 되고 그것을 교사가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지도하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발표하고 표현할 수 있는 개방적인 분위기가 조성될 때 효율적으로 계발된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