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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여긴 벌써 크리스마스야!

용인신문 기자  2002.1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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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나들이-에버랜드

에버랜드, 미리 느끼는 크리스마스 축제, 9일부터

에버랜드는 지난 9일부터 ‘크리스마스 판타지’라는 주제로 25만평 에버랜드 전체를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환상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축제기간은 11월9일부터 12월25일까지)
12월에만 즐겨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11월에 미리 느껴보는 크리스마스를 연출함으로써 춥고 어두운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도록 연출했다. 에버랜드에서 준비한 캐롤판타지는 남,녀 어린이 50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합창단과 에버랜드 공연단원 등 총 100여명이 준비한 캐롤 공연이 펼쳐진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6시)
또한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스노우 머신 10대를 마련해 실제 눈을 만들어 내 눈이 흩날리는 풍경을 연출해 낸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또한 산타캐릭터 퍼레이드와 동화나 만화속 주인공들이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맞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매직 퍼레이드가 선보인다.
에버랜드는 이밖에도 “초대형 불꽃놀이 등 크리스마스의 색다르고 환상적인 여행을 경험뿐 아니라 추운날씨를 대비해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며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먹거리와 상품, 동물원 등 모든 부분에 크리스마스라는 테마를 접목한 것도 이색적이다. 크리스마스 캐릭터 상품이 등장하고, 아기코끼리를 타고온 산타가 손님들에게 선물을 증정, 크리스마스 음식의 대명사인 칠면조구이도 판매할 예정이다.
지금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