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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화합 이룬다"

용인신문 기자  2002.1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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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일리-LG빌리지 메주만들기 행사

‘원삼면 아름마을 가꾸기 사업’대상마을로 지정된 학일리(이장 오일근)에서는 지난 6일 학일리 주민들과 자매마을인 수지 LG빌리지(부녀회장 박행자) 주민들 20여명이 함께 메주만들기를 했다.
한쪽은 난개발로, 다른 쪽은 개발억제로 용인 동, 서부의 이질감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에 용인시와 시민들은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맺는 도·농 복합마을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일마을은 희귀새, 반딧불, 꿩 같은 청정지역에서 볼 수 있는 생물과 산과 저수지 등 경관이 뛰어난 자연자원을 갖추고 있는 ‘아름마을’이 용인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떠오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