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및 특성 수지읍은 용인시 발전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대표적 케이스로 꼽히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수원시 및 성남시와 접해있으며, 총면적은 시 전체 면적의 7.1%인 42.01㎢ 규모로 주거형 도시구조 특성을 갖추고 있다. 수지읍의 본격적인 도시화는 지난 90년초 정부의 인구분산 및 주택 200만호 건설정책에 기인하고 있다. 이때부터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현재까지 급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96년 읍 승격일 당시 5만473명에 불과하던 인구가 98년말에는 57.7% 증가한 7만9583명 규모에 달했으며, 현재 건립중인 대규모 아파트와 택지개발지구 입주 예상인구를 감안하면 올해말에는 12만여명을 넘을 전망이다. 이같은 증가추이를 감안하면 새천년인 2000년 말에는 15만명에 달할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단시일내에 가장 빠른 팽창률을 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신흥도시인 것이다.
인구 규모(10월 현재)에서 오산시(7만7000여명), 과천시(7만1000여명)를 능가하고 있으며, 의왕시(11만5000여명)에도 육박하고 있다. 이는 국도 43호선, 393번 지방도, 경부고속도로가 관통하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서울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각